30일 오전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세상에 눈뜨다 :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전시 언론간담회에서
윤석남 작가가 작품 '어머니2-딸과 아들'을 설명하고 있다.
20세기 중후반 아시아 현대미술을 사회 관계 속에서 조망하는 국제기획전 '세상에 눈뜨다 :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는
31일부터 5월 6일까지 과천관 1,2 전시실과 중앙홀에서 열린다.
30일 오전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세상에 눈뜨다 :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전시 언론간담회에서
윤석남 작가가 작품 '어머니2-딸과 아들'을 설명하고 있다.
20세기 중후반 아시아 현대미술을 사회 관계 속에서 조망하는 국제기획전 '세상에 눈뜨다 :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는
31일부터 5월 6일까지 과천관 1,2 전시실과 중앙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