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랬어!

by sabong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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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랬어!


눈이 많이 올 모양입니다.
길이 미끄럽고, 끊기기도 하여 힘들기도 하겠지만
강아지처럼, 아이들처럼 잠시라도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며기뻐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