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화 다스리기 ↑ 그림자 - 백성들이 원하는 것은 그림자가 아니다.
화 다스리기의 기본, '화는 보면 풀린다'를 잊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1) 화가 나면 하늘로 올라가 나를 내려다 보라.
2) 화가 나면 내일로 가서 오늘의 나를 돌아보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개인보다 백성들의 화 다스리기는 더욱 중요합니다.
백성들의 화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백성들의 화가 한꺼번에 터지면 세상이 뒤집힙니다.
유능한 왕은 백성들의 화가 터지지 않도록
백성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도록 갈 길을 보여 줍니다.
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백성들의 화는 폭탄이 되어버립니다.
리더들들의 삶이 국민들의 이정표가 되면 행복합니다.
그걸 보고 따라가면 나도 장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못 살았지만 내 자식이라도 저렇게 살면
장관도 될 수 있고,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재벌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보고 국민들의 화가 끓어오르는 모양입니다.
청와대에 국민들의 화 다스리기를 알려줄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누군가 청와대에 가실 분들에게 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화는 현재의 나를 보면 풀린다.' '국민의 화는 미래의 나를 보면 풀린다.
<2013년 NLP 연구모임 안내>
2013년 연구주제: 화 다스리기
모이는 날: 매주 목요일 10:00~12:30 (3월 7일 개강)
모이는 장소: 한국가족심리연구소(방배동) ☞ 약도 보기
참가비: 10만원/월 (4회 기준)
참가 자격: 없음. (선착순 12명)
문의 및 신청: yullim@hanmail.net, 010-4751-4185, 010-3753-4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