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크기

by sabong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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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크기

↑ 봄 바다 - 행복이 가득한 곳이 어디 바다 뿐이랴. (제주도) 

파스칼은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 하였습니다.
몸은 연약한 갈대와 같지만 생각이라는 위대한 무엇을 갖고 있다는 말이겠죠?
그렇다면 '생각'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은 오감을 통하여 보고, 듣고, 느낀 정보를 뇌에 저장합니다.
생각이란 뇌에 저장된 보고, 듣고, 느낀 정보를 꺼내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재창조할 때는 처음 그 정보를 접할 때 일을 맡았던
바로 그 뇌 신경세포가 그 일을 담당합니다.

레몬을 먹어본 일이 있으십니까?
입속에서 레몬 조각을 씹었을 때를 생각을 해보십시오.
나도 모르게 입속에서 침이 고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레몬을 실제로 먹을 때 느낌을 담당했던 신경세포와
레몬을 상상할 때 느낌을 재창조하는 신경세포가 같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생각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글쎄,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하지 않습니까?
생각의 크기, 그것은 곧 경험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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