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조회 수 5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뻔한 얘기로는 안 된다

↑ 가지 않은 길 - 숲속 두 갈래 길. 나는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택했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푸르스터)

로마의 철학자이며 정치가인 키케로(BC106~BC43)는
더 할 수 없는 웅변가였기에 그의 연설이 끝나면
청중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스의 정치가 데모스테네스(BC384~BC322) 역시
당대의 더할수없는 웅변가였습니다.
그가 연설을 끝내자 청중들이 마케도니아의 왕 필립스를 치러가자고
일어서서 행진을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은 키케로와
사람의 몸을 움직여 적을 치러 가자고 행진을 하게 한 데모스테네스.
누가 진정한 웅변가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얘기가 교과서에 있는 뻔한 얘기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교과서에 있는 뻔한 얘기입니다.

춥다고 몸을 움츠리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하늘을 쳐다보며 어깨를 펴십시오.
이렇게 교과서에 나오는 뻔한 얘기는 별로 효력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발적으로 하늘을 쳐다보게 만들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의 시작은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완성 역시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 +;+;+;+ +;+;+;+;+;+;+;+;+;+;+;+;+


eference>



  1. 혁신적인 문화관광 컨텐츠 개발이 중요하다!

    Date1970.01.01 Byckklein Views588
    Read More
  2. 흑염소는 까매서

    Date1970.01.01 Bysabong Views740
    Read More
  3. 돈 벌면?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9
    Read More
  4. 군불

    Date1970.01.01 Bysabong Views613
    Read More
  5. 젊어지는 샘물

    Date1970.01.01 Bysabong Views665
    Read More
  6. 선암사 해우소

    Date1970.01.01 Bysabong Views658
    Read More
  7. 토끼야 토끼야

    Date1970.01.01 Bysabong Views1232
    Read More
  8. 명동 그리고 ...

    Date1970.01.01 Bysabong Views592
    Read More
  9. 겨울은 왜 추워요?

    Date1970.01.01 Bysabong Views622
    Read More
  10. 북한 벌목공 이야기

    Date1970.01.01 Byckklein Views702
    Read More
  11. 새해를 맞으며, 지난해를 되새기며

    Date1970.01.01 Byckklein Views578
    Read More
  12. 사랑의 기술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4
    Read More
  13. 검색을 멈추고

    Date1970.01.01 Bysabong Views529
    Read More
  14. 달라야 아름답다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9
    Read More
  15. 천천히 식사를 하면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5
    Read More
  16. 유쾌한 NLP 다이어트

    Date1970.01.01 Bysabong Views567
    Read More
  17. 멸종 위기의 행복

    Date1970.01.01 Bysabong Views564
    Read More
  18. 뻔한 얘기로는 안 된다

    Date1970.01.01 Bysabong Views561
    Read More
  19. 검은 옷의 비애

    Date1970.01.01 Bysabong Views638
    Read More
  20. 스트레스의 샘

    Date1970.01.01 Bysabong Views5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