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부해야 돼요?

by sabong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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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의 아침편지
왜 공부해야 돼요?

↑ 우포늪 버들 군락지 - 버려진 땅인 줄 알았떤 늪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자라고 있다. 나무까지도...

술자리에서 남자들의 군대 얘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군대생활이 평상생활과 달리 고달팠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옛날 유학생활은 군대생활처럼 고달플수록 빛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공부도 힘든데 돈까지 벌어야했던
선배들의 유학 시절 얘기는 전설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 그런 얘기를 들려주면 아이들은 감동은커녕 코웃음을 칩니다.
아이들에게서 되돌아 오는 이런 반응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공부를 해야하는 거죠?
마치 먹을 것이 없으면 라면이라도 먹지 왜 굶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듯.

KTX보다 더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을
부모의 경험만으로 교육을 시킬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공부 잘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공부 하는 것'입니다.
'공부 잘 하는 것'이 소원인 자녀들을 위하여 NLP 자녀코칭을 권해보세요,
'공부 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은 자녀들을 위하여 NLP 자녀코칭을 권해보세요.
절대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서울교대에서 실시하는 '사봉의 NLP 자녀코칭' 수강신청이
내일(8월 31일)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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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P 자녀코칭' 9월8일 개강(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신청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