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장 봐 온 찬거리 중에 을능도 자연산 오징어포가 하나 따라 왔다.
시식 좀 해 보려고 포장지를 뜯다 보니 Wildy caught? 아마 자연산이란 뜻이겠지
그렇게 영어공부들 하느라 애들 쓰는데 겨우 이 정도? 지난 번에 나갔을때 이곳 저곳 다니며 느낀것도 마찬가지 영문 안내 간판이나 안내서들의 영문이 통일성도 없고 엉망이다. 이런것 좀 통일화 시키고 잘 좀 해 볼수 없을까? 이런것은 누구의 소관인지? 오징어도 지금은 양어장 같이 길러 먹는건 아닌지?
시식 좀 해 보려고 포장지를 뜯다 보니 Wildy caught? 아마 자연산이란 뜻이겠지
그렇게 영어공부들 하느라 애들 쓰는데 겨우 이 정도? 지난 번에 나갔을때 이곳 저곳 다니며 느낀것도 마찬가지 영문 안내 간판이나 안내서들의 영문이 통일성도 없고 엉망이다. 이런것 좀 통일화 시키고 잘 좀 해 볼수 없을까? 이런것은 누구의 소관인지? 오징어도 지금은 양어장 같이 길러 먹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