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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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413543.doc

초대합니다


마이크 조지와 함께하는


자아인식 수련회


2008 4 25() 19- 4 27() 16


 


진정한 자신의


영적인 길을 찾기 위해


정서적 지각과 영적인 지각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련회 프로그램


4 25()


1쎄션


저녁:  도착 및 식사   8:00 ;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은 이 수련회에서 최대한의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므로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4 26()


2쎄션


오전 9:30 -12:30 ; 분해해서 바라보기


에고의 여러 얼굴 이해하기


어떤 종류든 영적 탐구나 이해는 반드시 자아의 진정한 정체성과 성격에서부터 시작한다. 영성의 개발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 개인이나 단체의 내부 변화를 가로막는 장벽의 근원을 추적해보면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는 동반자인 에고가 있다. 첫 세션에서는 정체성과 에고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내며, 깊고도 은밀하게 수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에고의 여러 면면을 식별할 것인지, 진정한 자아인식을 어떻게 길러서 항상 나는 존재한다고 말하는 참된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3쎄션


오후 2:00 4:30 ; 낡은 습관과 틀 깨기


여러 가지 감정을 제자리에 놓아두기


종종 세상은 인간의 감정들을 연료로 삼아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와중에 우리의 삶 속에서 감정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감정이란 무엇인가? 감정과 느낌은 어떻게 다른가? 감정과 에고의 관계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들을 관리하는가, 억제하는가, 표현하는가, 아니면 언제, 누구에게라도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며 사는가? 그것이 우리의 자아인식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질문들은 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가정과 직장의 우리 주변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


 


4 27()


4쎄션


오전 9:30 - 12:30 ; 존재를 향한 돌파구


영혼의 법칙에 대한 인식 일깨우기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정의하는 영원불변 하는 일련의 영적 법칙들이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 법칙들을 내재적으로 인지하고는 있으나, 이 인식과의 연결이 끊어진다. 결코 어길 수 없는 이 법칙들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어기려고 시도한다. 핵심적인 영적 법칙 일곱 가지를 함께 찾아보고, 왜 그들이 조화롭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바탕이 되는지를 이해하며, 그 법칙들을 어기려 할 때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하는가를 살펴보고, 이 법칙들과 우리의 행동을 일치시켜 우리의 삶에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5쎄션


오후 2:00- 4:00 ; 행동을 향한 탈출


참된 목적 찾아내기


목적 없는 삶은 의미 없는 인생이며,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인간은 의미를 창조해내는 존재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살 때만 그렇다. 일단 우리의 의식이 에고를 벗어나 자유로워지면 영원한 삶의 법칙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그때부터 우리는 내적인 목적과 외적인 목적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이 마지막 세션에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러 여기에 와 있는지 심도 깊게 성찰하고, 우리의 목적을 빨간 실로 바꾼 다음 그것으로 삶의 모든 영역을 관통해 연결하고 일치되게 만들어, 최종적으로 우리의 목적에 진정한 열정을 쏟을 방법을 찾는다.


 



 


                    강사 소개    


마이크 조지


 


마이크 조지는 영적 교사, 저술가, 연자(motivational speaker)이며, 지금까지 24여년 동안 전 세계의 기업체, 공동체, 대기업 등의 임직원과 구성원들의 개인적 영적인 발전을 위해 코칭, 지도 및 모임을 이끌어 왔다. 통찰력, 지혜, 유머를 적절히 구사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마이크는 21세기를 이루는 주요한 세 가지 요소, 즉 감성/영성지수, 리더십 개발, 지속적인 평생 학습을 한꺼번에 아우른다.


그는 영성지수단(The Spiritual Intelligence Unit; www.SpiritualIntelligenceUnit.com)의 상임이사이며, 릴랙세이션 센터 (The Relaxation Centre, www.relax7.com)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에 소개된 마이크 조지의 저서로는 <긴장을 풀어주는 25가지 연습>, <25가지 상상으로 내 안의 평화 찾기>, <스트레스 없는 삶>, <자아경영의 비밀> (이상 들녘미디어 출판사), <릴랙스, 내게 필요한 완전한 휴식>(기획출판 거름>이 있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그의 주요 저서 중에는 <7 AHA!s of Highly Enlightened Souls>, <In the Light of Meditation>과 최근 미국에서 출판된 <Dont Get Mad Get Wise>가 있다.


 


 


마이크 조지와 함께하는 “자아인식 수련회”


날짜: 2008 4 25() 19- 4 27() 16


(금요일 저녁부터 본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장소: 서울 우이동 아카데미 하우스 (전화: 02-993-6181)


주최: 한국 브라마쿠마리스 협회


참가비: 30만원(참가신청시 5만원 입금, 불참시 등록비는 환불되지 않음.


참가비 잔액 25만원은 4 11일까지 입금)


입금은행: 국민은행 401701-01-1423810


예금주:브라마쿠마리스


참가신청: 이메일 korea.bk@gmail.com에 신청(성명, 전화번호) 후 등록비 5만원 입금으로 확정, 선착순 50


문의전화: 02-515-5409, 010-3033-9409,


011-233-9676, 011-9977-6590


통역: 전체 일정 순차통역으로 진행


 


평화롭고 기쁨이 넘치는, 성공적인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생동감 넘치는


4월에 만남을 기대합니다.


 


 


한국 브라마 쿠마리스 협회


 


프로그램 내용 첨부파일: 자아인식 수련회 프로그램.doc








 


How Enthusiastic Are YOU…Really? 당신은 진정 얼마나열의에 있습니까?


You can always gauge your level of self-motivation the moment you wake up in the morning.  What’s your first thought?  For some it can sound something like, “Oh no, not another day, I have to get up and go to work”.  On the other hand there are others, probably fewer, who wake up thinking, “Yes, fantastic, another day, work, relationships, fun… yes!”.  No?  OK, a slight exaggeration.  But what’s important here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One is a ‘have to’ and the other is a ‘want to’. Anytime we say we ‘have to’ to do something it means we are living our life reluctantly.   So the next question is how long does it take, or how many thoughts pass, before ‘have to’ becomes ‘want to’ each day? 자신의 자기동기 부여 수준을 있는 때는 항상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순간 입니다. 처음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아이구, 하루 일어나서 일하러 가야 하다니 사람도 있겠죠. 반면에 적은 숫자이긴 테지만그래, 하루가 시작되니 멋지구나. , 관계, 재미있을 거야, 좋아!” 라고 생각하면서 깨어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리는 없다고요? 하기야 약간 과장한 것입니다만,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부류 간의 차이입니다. 한쪽은해야만 하니까”, 다른 쪽은원해서합니다. 언제나 무언가를해야만 한다 말에는 마지 못해 살고 있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질문인데, 매일 아침 당신은 가지나 생각을 해야만해야만 하니까원하니까 바꿀 있으신지요?


As you get a sense of this for your self you are essentially measuring your level and depth of enthusiasm.  Rarely it  seems, in this day and age, do we encounter someone who is constantly enthusiastic.  When they do show up within life’s rich pageant i.e. daily living, they can tend to be regarded as anything from a ‘ray of sunshine’ who is always radiating positive energy, to someone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who is sometimes regarded as an ‘irritant’, as they mirror back to us our often less than bright and optimistic view of life.   자기 자신을 이와 같이 자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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