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152326.jpg 1. 육중한 몸으로 깔아 뭉겐 무척 유리한 상황입니다.2. 최홍만이 효도르를 오른팔로누르고 파운딩(내려치는 주먹질) 들어갑니다.3. 그러나 그 팔을 잡고 왼쪽 다리를 들어올려 최홍만의 머리 왼쪽으로 돌려버리네요. 4. 팔을 잡고 사타구니로 땡겨 버리네요. 그냥두면 팔뚝이 부러지지요. 5. 결국 심판은 경기를 중단 시킵니다. 약한 놈부터 점차 상대하면서 기술을 쌓아가야 하는데.너무 서두릅니다. 뎐이 급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