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점 개소식에 초대를 받았는데요. 격려의 글이라고 크게 걸려있네요. 특이하고 느끼는 점도 있고 해서 찍었답니다. 코 골았는데요.~~ 죄송해요.~~ 괜찮습니다.~~ 사진찍어 즉시즉시 보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