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 평화문화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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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 평화문화 캠페인 ==========

본 단체에서는 다음과 같이 일반대중의 이완과 집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행사제목 - 매 시간마다 1분간의 평화감 체험 습관화
한국 행사 (2007/7월 - 2008/7월)
일시 - 2007년 6월 23일 토요일 오후 3-5시
장소 -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홀 401호
대상 - 일반인 , 학생
입장 - 무료

출연자 - 수데시 여사 라자요기 45년
중요무형문화재 108 박찬수 조각가
피아니스트, 작곡가 임동창
인도춤 김옥단

 

취지: ====
세계가 나날이 복잡해 지고 있는 환경속에서 우리들의 분산된 마음이 집중력을 잃고 있다.
집중력이란 사람이 타고난 고유의 능력이다. 그것은 보다 이완되고 평화로운 상태이다.
누구나 쉽게 자신의 평화감을 회복하는 습관이 가장 절실하다.-======

인성교육 봉사를 해오는 본 단체는 일년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평화감 집중 훈련용 홈페이지 - www.just-a-minute.org (한글 클릭)
(집과 사무실에서 평화의 차임벨 종을 다운로드해서 하루종일 틈틈이 자동연습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을 제거하고 업무능률을 높입니다. 여러 가지 집중 예문/체험 오디오도 있습니다.) <1분 평화의 차임벨 다운로드/나레션 오디오 20개)

 

“1분의 평화” 캠페인이란?
당신은 지금 평화로우십니까?
혹시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칠 때까지, 이 문제나 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가정, 직장 또는 사회가 평화로워질 때까지, 한반도가 평화로워질 때까지, 온 세계가 평화로워질 때까지 당신의 평화를 미루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만일 지금 당신이 평화를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평화로운 세계가 와도 당신은 평화로워지지 못할 것입니다. 평화는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따라서 우리는 주변 환경과 다른 사람들이 변해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평화는 아주 가까운 곳에, 당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1분의 침묵으로 평화문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유엔 평화 메신저 상을 7회 수상한 바 있는 브라마쿠마리스세계영성대학교(www.bkwsu.org)는 일상생활 속에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1분의 평화’ 캠페인을 1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펼쳐갈 것입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 가정주부, 바쁜 스케쥴에 쫓기는 사업가나 유명인사 등을 막론하고 누구나 자기 생활 속에 규칙적으로 1분간 침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이고, 좀 더 긍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www.bkkorea.org)에서는 이 세계적인 캠페인에 발맞춰 일상생활 속에 규칙적으로 ‘1분의 평화’시간을 갖는 평화문화 캠페인을 벌이며, 이 캠페인 발족을 위한 평화문화 축제를 엽니다. 평화를 노래하고 춤추고, 평화의 시를 읊고, 평화를 생각해 보고, 함께 평화를 경험해 보는 이 평화 나눔의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수데시 세티 여사 소개 (인도인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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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수데시는 1942 년 생으로. 유년기부터 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사회 봉사에 관심가짐.

인도의 모든 경전을 교육받고 델리 펀잡 대학의 정치학 학사와 교육학 자격수료.
보다 근원적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1957년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과
만나며 내면교육의 사회봉사자가 되는 것이 그녀의 진정한 욕구임을 알게
되었음.

델리에서 많은 내면 교육관과 센터를 열었음. 델리와 라자스탄주 대학 본부에서
선생교육을 담당했음..

고무적인 연사로서 인도 전지역에 걸쳐 많은 주제의 강연회와 회의 세미나에
참여했음 /

1974년 영국으로 건너가 서방세계 교육봉사의 밑거름이 될 소그룹의 일원으로
봉사시작. 영국의 bkwsu대학의 교육 책임자가 되었음. 동방에서의 내면교육의
경험을 서방에 전달하는 그녀의 능력을 발휘했음.

72개국 을 여행하며 일상생활속에서의 내면성 함양과 보다 근원적인 영성의
실제성을 강연했음.

지금 현재 전세계에 100여 개국에 이 대학의 교육센터가 확장된 것에 기여했음.
1996년부터 본대학 독일과 유럽의 교육센터를 담당함. 45년간 수련가로서,
만나는 모든이에게 내면성과 영성의 살아있는 모범으로 힘찬 영감을 주고 있음

한국은 두번째 방문 2000년 . 2007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