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12월 18일(월)에는 연동교회에서 서울사대
부고 기독학생회 동문회인 ‘성우회’가 주최하는 ‘성탄축하
예배‘가 있었습니다.
후배들의 귀여운 워십 댄스도 선보였고 28회(이광재 목사)
목사님의 훌륭한 설교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수화
찬양, 합창, 성극도 있었고 전체 성우회 회원의 대합창인
‘할렐루야’도 불렀답니다. 주 예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듯
한 감격스런 모임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 12월 18일(월)에는 연동교회에서 서울사대
부고 기독학생회 동문회인 ‘성우회’가 주최하는 ‘성탄축하
예배‘가 있었습니다.
후배들의 귀여운 워십 댄스도 선보였고 28회(이광재 목사)
목사님의 훌륭한 설교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수화
찬양, 합창, 성극도 있었고 전체 성우회 회원의 대합창인
‘할렐루야’도 불렀답니다. 주 예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듯
한 감격스런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