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님의 글.. ♣ 크고 작은 자기 몫이 있습니다. 그 '자기 몫'은 혼자서 움켜쥐라는 것이 아닙니다. 잘 다스리고 잘 쓰라고 잠시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가장 잘 다스리는 방법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나누면 줄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집니다. 비워지지 않고 더 많이 채워집니다. 그것이 나눔의 신비입니다. 하루를 지내고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오고 한사람 한사람이모여 큰힘이 되었으니 오늘의 우리가 있었습니다 인연으로 만나 더 따스한 마음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니 좋은일이 생기면 더 좋은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수있는 천하부고의 송년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 저희 25기 송년회 모습입니다.. 선배님 글을 인용했습니다.. ^^ - 클릭 하시면 돋보기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