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회 송년의 밤입니다..

by panicys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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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님의 글.. ♣



        크고 작은 자기 몫이 있습니다.

        그 '자기 몫'은 혼자서 움켜쥐라는 것이 아닙니다.
        잘 다스리고 잘 쓰라고 잠시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가장 잘 다스리는 방법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나누면 줄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집니다.

        비워지지 않고 더 많이 채워집니다.
        그것이 나눔의 신비입니다.


        하루를 지내고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오고
        한사람 한사람이모여 큰힘이 되었으니
        오늘의 우리가 있었습니다

        인연으로 만나 더 따스한 마음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니

        좋은일이 생기면 더 좋은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수있는

        천하부고의 송년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 저희 25기 송년회 모습입니다.. 선배님 글을 인용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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