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01.01 09:33
여류 작가 심상덕의 예술 세계 - 시화전에서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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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면 노래,글이면 글,거기다 그림까지..재주가 너무 많아 부러워라!!~~샘나요.거기다 마음씨도 천사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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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울 친구 상덕이 너무 예쁘죠 ? 언니도 말할 수 없이 예쁘시구요. 마음씀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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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세요?'라는 질문에 '조금'이라 답하시던 심선배님! 멋지십니다. 늦은밤 수원역까지 데려다주셨는데 아직 인사도 못드렸네요 ^^;; 31회 이쁜 후배(?)인데 누군지 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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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합창도 하시고 전시회에서 출품한 그림도 대했는데 거기에다 시화전 그림까지 ....은은한 눈빛에... 머리모양은 늘 소녀같아 보이드니 마음이 맑은듯...예술적 감각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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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가로수에서 한꺼번에 내려앉은 은행잎들을 지나쳐 볼 수 없던 하루였는데...이 곳에 들어와 보니 따뜻합니다. 선배님,친구, 그리고 후배님들의 예쁜 눈길이 제 마음에 닿으면서 빛이 됩니다. 따뜻한 우리의 겨울 붙들어줄 하얀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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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높은 상상력이 베인 작품들 잘 감상했읍니다.성공적인 시화전을 축하드리며 다음 시화전은 언제 어디서 개초될 예정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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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사랑이 올때,까치밥등이 참 좋은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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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이렇게 높으신 11 회 선배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구요 행복하기두 하구요. 오는 해 가을쯤 제 글에 그림을 넣은 시화전을 하고 싶은데...건강이 허락한다면요. 지난 것은 너무도 짧은 시간에 했어야 했기에 많이 모자라구요..앞으로는 좀 나은 걸루 보여드리겠습니다. 011-9099-1303 으로 조언 해주셔도 된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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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네고"말씀 올리려 전화드렸는데 신호만가고 말앗읍니다.우선 홍시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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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어제 음악회에 가느라 진동으로 해 놓은 것이 그만...지금 보니 번호가 남아 있네요. 선배님께 "네고" 라니요? 내일 오전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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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도 쏠쏠이 할일이 많네요. 그 번호에 저는 오후8시부터 9시 사이에 잇아오니 하교바랍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