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25기의 보배인 여류 화가, 작가, 사진 예술가인 상덕 친구가 그린 시화전 그림을 올려 보았다.
지난 9월 24일 부터 29일까지 혜화역에서 가졌던 시화전으로 짚신 문학회에서 주관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한 가지도 하기 어려운데 울 친구 상덕은 그 어려운 예술 분야를 몇 개씩이나 섭렵하는
능력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이런 대단한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인가? 하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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