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까지 작품 반입.
3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후배들이 벌써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열심히 돕고 싶었지만
몸이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ㅎㅎㅎ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총동 부회장 홍영표후배가 그곳에 있는걸 30회 후배가 발견.
엄청 바가지를 씨웠다.
몹쓸 사진기.
혹시나~ 해서 들고 간 소형 사진기는 역시나~였다.
28회 윤동천 서울대 교수.13회 최문자선배.32회 장대일후배
잠시 쉬고있는 19회김선 한양여대 교수. 28회
김선교수의 한양여대 예쁜 제자들
잠시 격려차 들르신 11회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이삼열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