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nth Wave
There is an ancient legend of the sea that, inevitably, One Wave comes along that is greater than any that has preceded it.
It is called.
It is the powerful culmination of sea and wind. There is no greater force. To catch the `Ninth Wave` at the critical moment requires a special insight, timing your movements to mount it at its peak.
Today we see such a powerful wave coming in the near future.
To avoid the consequences of this destructive wave of change, we must prepare now.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다에 관한 한 전설이 있는데 그것은 언젠가 지금까지 인간들이 보고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파국의 파도가 밀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가공할 파도를 “아홉번째 파도”라 부른다.
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대 재난이 몰려오고 있는 것을 알기 위하여는 비상한 통찰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부터 최악의 위기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는 그 무서운 위기의 파도가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
1991년 중동에서 발생한 걸프 전쟁, 그리고 10년 후인 2001년 미국 뉴욕시 멘해턴 한 복판에서 발생한 9/11 테러 사건, 그 후 계속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 불량국가인 북한 과 이란의 핵무장 움직임, 그리고 작년에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쑤나미 자연재난과 미국 남부 해안지역에서 발생한 카트리나 자연 재난, 조류 독감의 창궐은 장차 우리가 목도할 <아홉번째 파국>에 대한 하나님의 사전 경고의 메시지(Foreshadow)임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앞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미리 알고 위기에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기가 왔을 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준비 없이 제멋 대로 세상 유행을 쫓아 살다가 재난이 닥치면 그 고통을 피할 수 없어 엄청난 재난의 희생 자가 될 것이다.” (잠언 22장 3절)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이 다시 오시는 세상 끝날에는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라고 묻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 자기가 그리스도라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끌어드릴 것이다.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식을 듣겠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런 일이 반드시 있을 것이지만 그것으로 끝이 온 것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들고 일어나 싸울 것이며 여러 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다만 닥쳐올 재난의 시작일 뿐이다. 그 때 너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통과 죽임을 당할 것이며 온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죄에 빠져 서로 적대시하고 미워할 것이다. 또한 거짓 예언자가 곳곳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고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끝까지 고통과 시련을 참아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이 그것을 듣게 된 후에야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14절)
“마지막 때가 이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게 사는 일이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이기적이 되고 돈이 최고로 추앙받는 세상이 되고 사람들은 교만과 허세를 일삼고 하나님을 비웃으며 부모를 우습게 알고 감사할 줄 모르는 패역한 인간들이 될 것입니다. 또 사람들은 마음이 완악해져 절대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부도덕한 말과 행동을 함부로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더욱 난폭하고 잔인한 행동을 하며 착하고 바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들은 친구를 배반하고 화를 잘 내며 허풍과 허세를 부리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쾌락의 향락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4절)
위에 기록된 글은 지금부터 2000년 전 세상의 마지막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언한 신약성경의 말씀이다. 2000년 전에 마치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직접 보고 쓴 글처럼 생생하지 않은가? 일주일, 한 달 후에 일어날 일도 가늠하기 어려운 데 2000년 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활동사진 보듯 예언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성경은 인간들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의 생각과 마음을 지도하여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우리가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인간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주님께서 심판 주로 다시 재림하시는 날 인간의 역사는 끝이 난다. 우리는 지금 그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여러 징조들을 수시로 목도할 수 있는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사로니카 전서 5장 3절)
There is an ancient legend of the sea that, inevitably, One Wave comes along that is greater than any that has preceded it.
It is called
It is the powerful culmination of sea and wind. There is no greater force. To catch the `Ninth Wave` at the critical moment requires a special insight, timing your movements to mount it at its peak.
Today we see such a powerful wave coming in the near future.
To avoid the consequences of this destructive wave of change, we must prepare now.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다에 관한 한 전설이 있는데 그것은 언젠가 지금까지 인간들이 보고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파국의 파도가 밀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가공할 파도를 “아홉번째 파도”라 부른다.
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대 재난이 몰려오고 있는 것을 알기 위하여는 비상한 통찰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부터 최악의 위기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는 그 무서운 위기의 파도가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
1991년 중동에서 발생한 걸프 전쟁, 그리고 10년 후인 2001년 미국 뉴욕시 멘해턴 한 복판에서 발생한 9/11 테러 사건, 그 후 계속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 불량국가인 북한 과 이란의 핵무장 움직임, 그리고 작년에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쑤나미 자연재난과 미국 남부 해안지역에서 발생한 카트리나 자연 재난, 조류 독감의 창궐은 장차 우리가 목도할 <아홉번째 파국>에 대한 하나님의 사전 경고의 메시지(Foreshadow)임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앞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미리 알고 위기에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기가 왔을 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준비 없이 제멋 대로 세상 유행을 쫓아 살다가 재난이 닥치면 그 고통을 피할 수 없어 엄청난 재난의 희생 자가 될 것이다.” (잠언 22장 3절)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이 다시 오시는 세상 끝날에는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라고 묻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 자기가 그리스도라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끌어드릴 것이다.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식을 듣겠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런 일이 반드시 있을 것이지만 그것으로 끝이 온 것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들고 일어나 싸울 것이며 여러 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다만 닥쳐올 재난의 시작일 뿐이다. 그 때 너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통과 죽임을 당할 것이며 온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죄에 빠져 서로 적대시하고 미워할 것이다. 또한 거짓 예언자가 곳곳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고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끝까지 고통과 시련을 참아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이 그것을 듣게 된 후에야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14절)
“마지막 때가 이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게 사는 일이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이기적이 되고 돈이 최고로 추앙받는 세상이 되고 사람들은 교만과 허세를 일삼고 하나님을 비웃으며 부모를 우습게 알고 감사할 줄 모르는 패역한 인간들이 될 것입니다. 또 사람들은 마음이 완악해져 절대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부도덕한 말과 행동을 함부로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더욱 난폭하고 잔인한 행동을 하며 착하고 바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들은 친구를 배반하고 화를 잘 내며 허풍과 허세를 부리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쾌락의 향락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4절)
위에 기록된 글은 지금부터 2000년 전 세상의 마지막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언한 신약성경의 말씀이다. 2000년 전에 마치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직접 보고 쓴 글처럼 생생하지 않은가? 일주일, 한 달 후에 일어날 일도 가늠하기 어려운 데 2000년 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활동사진 보듯 예언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성경은 인간들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의 생각과 마음을 지도하여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우리가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인간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주님께서 심판 주로 다시 재림하시는 날 인간의 역사는 끝이 난다. 우리는 지금 그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여러 징조들을 수시로 목도할 수 있는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사로니카 전서 5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