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토요일, 비록 고기는 잡지 못했지만, 부광약품부사장 김태현,
한양교역 사장 김형섭과 해외개발 대표이사 김하준(이상 23회),
그리고,
저희네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우정을 다져오신 5회 안양찬선배님, 장문찬선배님, 심상훈선배님 등 세분 선배님들과의 얼음낚시, 그리고 술을 곁들인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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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네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우정을 다져오신 5회 안양찬선배님, 장문찬선배님, 심상훈선배님 등 세분 선배님들과의 얼음낚시, 그리고 술을 곁들인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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