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저수지로 빙상낚시를......

by haewae52 posted Jan 01, 197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월 14일 토요일, 비록 고기는 잡지 못했지만, 부광약품부사장 김태현,
한양교역 사장 김형섭과 해외개발 대표이사 김하준(이상 23회),

그리고,
저희네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우정을 다져오신 5회 안양찬선배님, 장문찬선배님, 심상훈선배님 등 세분 선배님들과의 얼음낚시, 그리고 술을 곁들인 대화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