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집중력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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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심을 다하고 고도의 집중력을 갖지 않으면 아주 간단한 진리도 깨달을 수가 없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깨닫는 통찰력은 전심을 다하는 집중력에서 생긴다.

뉴톤은 어떻게 하여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느냐는 질문에 <나는 언제나 그 문제만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인간은 한 가지 일을 자나 깨나 늘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놀라운 생각이 우리의 머리 속을 번개불 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경우를 자주 경험한다. 우리는 이것을 영감이라고 부른다. 생각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영감은 집중적 노력의 산물이다. 지금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전력투구하는 정신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며 남이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달으며,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초인적 능력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진리를 발견하기 위하여는 우리가 전심을 다해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탐구해야 한다. 전심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려는 우리의 진지한 자세를 보시고 우리의 영안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우리가 말씀 속에 숨어있는 진리를 깨달을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때이다.

* 천재성은 추구하는 목표를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가운데 나타난다.
천재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장애물 앞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는 인내와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뉴톤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연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주제를 항상 자기의 눈앞에 펼쳐놓고 응시한다. 그렇게 하고 있노라면 어둠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비추이면서 밤이 밝아오듯이 문제의 본질과 해답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내가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공헌을 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연구에 주력하고, 인내성 있게 지속적으로 사색을 계속한 덕분이다.>

어떤 한 가지 일 만을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그것이 실마리가 되어 더욱 더 깊은 곳까지 생각이 미치게 된다. 그리고 최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현안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다.

*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려는 끈기와 집중력의 차이가 천재와 보통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머리 좋은 것만으로는 결코 천재가 될 수 없다.

* 천재들의 공통점은 주제를 붙잡고 늘어지는 끈기, 인내, 일에 대한 비상한 노력과 열정이다.

*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끈기가 없고, 인내력이 결여되어 있으면 재능이 미흡하더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지게 된다.

* 인간의 향상 속도는 매우 느리다.
위대한 인생의 열매는 결코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든 단시일에 성과를 얻으려고 서둘러서는 안 된다.
끈기 있게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씩 착실하게 인생을 걸어가야 한다.
끈기 있게 기다리는 사이에도 쾌활한 마음, 즐거운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쾌활한 정신은 훌륭한 자질이며 그것은 어떤 불행이나 실망에도 굴하지 않는 힘을 길러준다.

* 슬기로운 사람의 눈은 바로 머리 속에 있다. 육신의 눈은 사물의 겉 부분만을 볼 수 있을 뿐 겉에 드러나지 않은 사물의 깊은 속을 볼 수 있는 눈은 마음속에 있는 눈이다.
마음속의 눈은 주의 깊은 관찰과 집중력에 의해서만 열리게끔 하나님에 의해 고안되었다.

* “내가 성공한 것은 천부의 재능 때문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시간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한 덕분이었다.” -미국의 언어학자, 엘리휴 버리트-

* 항상 배우고, 항상 진보하고, 항상 지식을 축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귀중한 사실과 깨달은 진리들을 반드시 기록해 두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필요할 때 우리가 일상의 삶 속에서 발견하고 깨달은 사실과 진리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기록해 두지 않은 지식이나 진리는 아무리 귀중한 것이라도 다시 생각해 낼 수 없는 망각의 바다로 흘러가 버리게 된다.

* 항상 최선의 자세로 살아감으로서 높은 목표를 향해 일보 일보 전진하라.
향상과 진보야 말로 인생 최고의 기쁨이다.
정지나 후퇴는 게으름에서 오며 인간의 삶을 무료하게 만든다.

* <나의 성공은 천부의 재능이라기보다 끈기 있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림을 잘 그리게 된 이유는 쉬지 않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윌키-

* 사람은 무엇인가를 위해 항상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태와 권태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일하라! 일하라! 그리고 더욱 일하라!>

*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지적인 활동과 함께 육체노동을 병행해야 한다.
육체적인 훈련과 지적 훈련이 절충되고 조화될 때 심신의 건강이 배가 된다.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야 진정으로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 지식을 추구할 때 그것을 완전히 소화하여 실제의 삶 속에 즐거운 마음으로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히 습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이해 할 수 있는 것만을 기억한다. 일반적인 것, 애매한 것, 대체적인 것에는 무관심하다.
인간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에는 전심을 다하지 않는다.

* 무엇인가를 위하여 깊이 몰두하고 있을 때가 인간은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행복하다.
녹슬어 버리는 것보다는 닳아 없어지는 편이 훨씬 낫다.

*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믿음이란 우리가 바라는 것이 언젠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인 동시에 지금 현재는 그 결과를 볼 수 없지만 장차 반드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현실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굳은 신념을 말한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1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당장 지금 현재 즉시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가까운 장래, 또는 먼 훗날에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인격의 신실성을 굳게 믿기 때문에 그것이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믿음 안에서는 장차 나타날 먼 미래의 일도 실재와 사실이 된다. 믿음 안에서는 과거와 미래가 없다. 모든 것이 실제요 현실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현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I am who I am`(나는 지금 현재에 존재하는 하나님이다) 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우리가 믿는 순간 하나님은 이미 그것을 실제가 되게 하시고 가장 합당한 때에 그것을 우리들에게 나타내 보여 주신다.

*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는 생명과 사랑의 빛이 약동한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진리와 사랑의 밝은 빛이 있는가? 진리, 사랑, 봉사의 생각들은 영혼의 빛이 되고 이기심, 탐욕, 두려움은 마음을 어둡게 하는 어두움이 된다.

* 사람은 무엇이든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기가 막힌 진리를 깨달아도 시간이 지나면 의식 속에서 사라지고 진리대신 허무한 세상적인 것들이 의식 속을 차지하게 된다. 의식공간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가 아니면 우리를 죽음으로 인도하는 세상의 거짓말 중 하나가 차지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깨달은 진리들을 기록해 보관해 두었다가 수시로 꺼내서 읽고 또 읽음으로서 깨달은 진리가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깨달은 진리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 깨달은 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으며 얻을 수 없는 것을 붙잡게 된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눈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고 귓가의 큰 소리도 듣지 못하며, 손에 쥐어주어도 그 가치를 몰라 잡지 못한다.

*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것들은 영원한 근본을 알고 있어야 그 허구의 실상을 바로 알 수 있다. 진리를 알아야 거짓을 거짓인 줄 알게 되고 영원한 것을 알아야 잠시 있다 사라지는 허무한 것들의 실상을 알 수 있다.

* 내가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나는 무한경쟁의 세계 속에 내동댕이쳐져 살기위해 아등바등하고 살아왔다.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꽉 움켜쥐고 내가 쌓은 걸 잃을 까봐 불안했던 삶에 대하여 내 안에 있던 진정한 나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나고 하나의 괴로움을 넘어서면 또 다른 괴로움이 찾아오는, 삶은 정말 상대하기 힘든 강적이고 나는 무력한 존재였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은 규모와 양을 키우는 삶, 세속적 욕망과 집착에 사로잡힌 삶이었다. 어느 순간 나는 그것을 놓아버렸다.
그것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 새 것을 붙잡을 수 있고 끌어안고 있는 것을 비워야 새 것을 채울 수 있는데 사람들은 도무지 놓을 줄 모르고, 비울 줄을 모르니 정말로 좋은 것을 가질 수 없다.

* 삶의 외관만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미혹을 벗어나 삶의 진실한 내면을 성실히 경영하며 살아가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인간의 행복은 그 사람이 삶에 대하여 어떤 생각과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여보 우리는 차를 잃어버리고 화가 날 수도 있고, 아니면 차를 잃어버리고 행복할 수도 있소. 어느 쪽이든 우리가 차를 잃어버린 건 분명하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떤 기분과 마음을 갖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난 믿어요. 그리고 지금 나는 차를 잃어버리고 행복한 쪽을 선택하고 싶소.” -새 차를 잃어버린 어느 부부의 대화-

우리는 똑같은 상황에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불행을 느낄 수도 있다.
문제는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떤 자세, 어떤 태도로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다.

* “우리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도울 때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을 돕는 일이 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삶의 법칙이며, 삶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보상이
다.` -에머슨-

* “세상의 어떤 것도 강한 의지를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은 재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재능이다.
천재성으로도 안 된다. 세상에는 천재이면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끈기 있는 노력과 강한 의지력만이 전능한 힘을 갖는다.” -켈빈 쿨릿지-

* 인간의 두뇌와 감각기능은 상상하는 것과 실제 현실 사이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것을 아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상상하고 있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그 상상의 내용을 사실과 현실로 받아드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구체적인 상상의 방법을 통해 우리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바꿀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장래의 꿈과 목표가 실제로 이루어진 것처럼 지속적으로 상상하고 있으면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추구되어 마침내는 거의 완전에 가깝게 우리의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후 우리는 “My dream comes true`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장애인이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그리하여 남을 돕고 배려할 줄 모르는 마음의 불구자를 말한다. 자기 안에 있는 두 사람 중 선한 의인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악한 악인이 삶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은 모두 장애인이다.

* 부자란 단지 굶어죽을 염려가 없는 사람을 말할 뿐이다.
돈이 많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세상에서 최고의 거짓말이다. 돈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 돈으로 인하여 더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이 있다.

*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감으로서 매일매일 한 걸음 한 걸음씩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쁨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기쁨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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