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다고 해서 먼 훗날 저절로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다.
또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영화를 누려야만 소유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행복은 당신의 삶 속에 이미 존재해 있다. 그것을 찾아내고 발견하여 지금 현재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현재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너무나 많이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불행한 것, 부족한 것, 부정적인 것만을 보고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귀중한 행복의 자원들을 방치하고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때와 장소,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아주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찾아내어 행복해하는 것이다. 컵에 물이 반만 남아있을 경우 행복한 사람은 아직도 남아있는 반잔의 물을 보고 감사해하고 행복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한 사람, 부정적인 사람, 소유욕이 강한 사람은 이미 마셔버린 컵의 빈 공간만을 바라보고 물이 반잔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한탄하며 초조해 하는 것이다. 물이 아직도 반잔이나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넉넉한 마음가짐과 물이 이제 반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정적 마음가짐이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중요한 경계가 되는 것이다.
행복은 물질소유의 다과, 사회적 지위의 고하, 명예와 학벌의 유무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결코 아님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한다.
불치의 질병과 신체적 장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건강하여 병원신세지지 않고 편히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 정상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걷고, 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는 그것을 잃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일할 직장과 사업이 있다는 것은 일하고 싶어도 일할 직장이 없어 경제적으로 쪼들리며 살아가는 실업자 신세가 되어보지 않고는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알 수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여 선량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는 것은 아이들 문제로 속을 썩이며 살아가는 부모들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 산소 호흡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는 사람을 보면 우리가 마음대로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열거하자면 한이 없다. 따라서 이 세상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끊임없이 자신보다 형편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의 부족한 것만을 크게 부각시켜 스스로를 비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귀한 것,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행복의 자원들을 찾아내어 범사에 감사하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을 즐기고 누려야한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행복을 발견해 내어 누리는 것이다.
올려다보면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해 보이는 법이고 내려다보고 살면 가진 것이 적어도 넉넉한 법이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눈높이를 조금만 낮출 수 있다면 지금현재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금방 알 수 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또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영화를 누려야만 소유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행복은 당신의 삶 속에 이미 존재해 있다. 그것을 찾아내고 발견하여 지금 현재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현재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너무나 많이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불행한 것, 부족한 것, 부정적인 것만을 보고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귀중한 행복의 자원들을 방치하고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때와 장소,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아주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찾아내어 행복해하는 것이다. 컵에 물이 반만 남아있을 경우 행복한 사람은 아직도 남아있는 반잔의 물을 보고 감사해하고 행복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한 사람, 부정적인 사람, 소유욕이 강한 사람은 이미 마셔버린 컵의 빈 공간만을 바라보고 물이 반잔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한탄하며 초조해 하는 것이다. 물이 아직도 반잔이나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넉넉한 마음가짐과 물이 이제 반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정적 마음가짐이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중요한 경계가 되는 것이다.
행복은 물질소유의 다과, 사회적 지위의 고하, 명예와 학벌의 유무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결코 아님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한다.
불치의 질병과 신체적 장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건강하여 병원신세지지 않고 편히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 정상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걷고, 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는 그것을 잃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일할 직장과 사업이 있다는 것은 일하고 싶어도 일할 직장이 없어 경제적으로 쪼들리며 살아가는 실업자 신세가 되어보지 않고는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알 수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여 선량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는 것은 아이들 문제로 속을 썩이며 살아가는 부모들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 산소 호흡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는 사람을 보면 우리가 마음대로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열거하자면 한이 없다. 따라서 이 세상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끊임없이 자신보다 형편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의 부족한 것만을 크게 부각시켜 스스로를 비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귀한 것,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행복의 자원들을 찾아내어 범사에 감사하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을 즐기고 누려야한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행복을 발견해 내어 누리는 것이다.
올려다보면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해 보이는 법이고 내려다보고 살면 가진 것이 적어도 넉넉한 법이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눈높이를 조금만 낮출 수 있다면 지금현재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금방 알 수 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