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향긋한 커피 한 잔*

by youngoggi posted Jan 01, 197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는군요.

선,후배 동문님들 가을 많이 즐기셨나요?

이제 단풍이 곱진 않지만, 나뭇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얼른 산에 올라 보세요.
그리고 잘 가라고, 내년에 또 오라고 배웅해 보세요.

벌써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