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는군요. 선,후배 동문님들 가을 많이 즐기셨나요? 이제 단풍이 곱진 않지만, 나뭇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얼른 산에 올라 보세요. 그리고 잘 가라고, 내년에 또 오라고 배웅해 보세요. 벌써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 Prev 명성산 억새 명성산 억새 1970.01.01by sabong 나도밤나무, 너도밤나무 Next 나도밤나무, 너도밤나무 1970.01.01by sabon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사자평의 억새 노래4 daisy1970.01.01 09:33 명성산 억새 sabong1970.01.01 09:33 *그대에게 향긋한 커피 한 잔*2 youngoggi1970.01.01 09:33 나도밤나무, 너도밤나무 sabong1970.01.01 09:33 시성불요전 sabong1970.01.01 09:33 근사합니다 sabong1970.01.01 09:33 지극히 작은 키 sabong1970.01.01 09:33 어느 행복한 사람의 아내자랑 20가지2 jahn4181970.01.01 09:33 꽃 선물 sabong1970.01.01 09:33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의 전원교향곡6 Skylark1970.01.01 09:33 과꽃 속의 얼굴 sabong1970.01.01 09:33 미화원 sabong1970.01.01 09:33 일싸미들 만추의 주왕산 주산지 가다6 daisy1970.01.01 09:33 지녀교육의 지혜 jahn4181970.01.01 09:33 거미의 비행 sabong1970.01.01 09:33 중, 고등부 학생들을 자녀로 두신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편지 jahn4181970.01.01 09:33 관악산의 빈 의자 sabong1970.01.01 09:33 동창회장배 합창대회 hs44111970.01.01 09:33 해로운 농약을 잔뜩쳐서 벌레 안먹은 성한 야채만을 먹을것인가 ? Skylark1970.01.01 09:33 서울의 숲에 앉아... sabong1970.01.01 09:33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X HOME 로그인 회원가입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