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면 곧 가을이 무르익겠지요? 올가을에 저는 수줍은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 첫 글을 올렸읍니다 제 아아디는( imf988 ) 저는 20회 김향숙 입니다 . 앞으로 많은 사랑 나누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