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13회 서해안 크루즈(2)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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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 주선희의《얼굴 경영》중에서 -

행복해지는 비결, 따로 없습니다.
부질없이 찾아 헤매지 말고, 그저 한 마디 소리내어
불러들이면 됩니다.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나비가 기나긴 번데기 시절을 지나
아름다운 날개를 펼 수 있는 것은
세상을 날고자 하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해안 크루즈의 둘째날에서 돌아오기까지
순간 순간이 행복했읍니다.

함께할 친구들이 있어서.
떠날수있는 건강이 되어서,
세상을 느끼는 마음이 되어서.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낸날들이었읍니다

수고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감사 드리며...



서해의 일몰





장보고 유적지인 석도로 이동해서 장보고가 세운 `赤山法華院 전경을 구경





법화원의 불상이 화려한 옷을 입고 있는게 어쩐지 낫 설다



적산의 수호신이 산위에 거대하게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법화원에서



이곳이 장보고가 당의 눈을 속여 지은 신라방으로 불교 사원으로
건립했으나사실은 신라인들의 거주지로 정착 하도록 했다.



마치 장보고가 이곳 산위 정상에 누워 있는듯...



우리 모두 이곳에서 대한 민국 국민됨을 자랑스럽게...



석도의 해안가를 한가로이 거닐어 보다



옌타이 에서 ...



훌라후프가 오십여개는 족히 될듯.. 자유자제로.











돌아오는 배에서 본 일출의 모습. 해가 또 다시 떠오르듯 우리도
다시 오늘을 충실히 살 거예요.





찍사 賢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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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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