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독언론인 영성 MT에서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님(10회 동문)의 신앙간증을 들었습니다.
미국 NASA에서 근무하며 신앙을 갖게된 동기와 과정 그리고 한동대학 설립과 운영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이야기 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은혜로웠습니다. 특히 IMF때 학교운영과 관련하여 감옥에 갔던 이야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고난을 축약한 감동의 드라마였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들은 이야기의 일부라도 전하고 싶지만 김영길 총장님의 사모님인 김영애님이 쓴 '갈대상자'라는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것 같아 생각을 접었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으며 `갈대상자'속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겪고있는 여러분의 고난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미국 NASA에서 근무하며 신앙을 갖게된 동기와 과정 그리고 한동대학 설립과 운영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이야기 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은혜로웠습니다. 특히 IMF때 학교운영과 관련하여 감옥에 갔던 이야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고난을 축약한 감동의 드라마였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들은 이야기의 일부라도 전하고 싶지만 김영길 총장님의 사모님인 김영애님이 쓴 '갈대상자'라는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것 같아 생각을 접었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으며 `갈대상자'속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겪고있는 여러분의 고난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