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추억 하나

by 조지명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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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申年이 초승달처럼
기울고 있습니다.
놓아버린 세월보다,
남은 세월이
짧다 아쉬워 해도
所用 없습니다.

하지만 괜챦습니다.
現在는 언제나 힘들어보여도
未來를 기다리는 것이라

구태여 유명한 詩人`푸시킨의`
말이 아니어도 어제와 똑 같은
約束이지만 기다리렵니다.

오늘 지금에 최선을 다한
내일을 기다리는
幸福의 帳일 터이니까요.

갑자기 추워졌읍니다.
달콤한 Nat King Cole-O Holy Night을
들으면서 마음을 녹여 보세요

어떻게 가는지모를 세밑이지만
우리영원한 천하부고 동문님들
한해 마무리잘하고
건강을 잘 지켜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따듯한 차 한잔을 드릴께요.

賢앎


賢 앎드림

♪ Nat King Cole-O Hol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