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명 선배님의 사진과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 여행기 보다 현지의 생생함과 순간포착을 담은 사진은 내가 현장에서 찍은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책으로 내시면 아마도 여행사들이 밥 먹고 살기 힘든다고 하겠습니다. 글은 또 어떻구요. 책으로 내시면 꼭 사서 소장하겠습니다. 어서 내셔요. 누구처럼 책으로 내면 문광부 장관은 말 그대로 따논 당상입니다. 너무 한 사람이 오래 하면 보기 안 좋죠.국내편, 국외편 해서 2권으로 내세요.
근데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시인? 화가? 교직?~~~~~~~~~~~~~~~~~~~~~~~~~
답글 주셔요.
근데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시인? 화가?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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