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버지 뵙고 싶습니다.

by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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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아침,

자유등교일이라 체험학습이나 가정활동으로 아이들이 오지 않은 빈 교실을 채우는 '부모님 은혜'를 들으니

지금은 뵐래야 뵐 수도 없는 엄마, 아버지가 너무나 뵙고 싶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레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