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마누라 것을 빨다가 그만...

by c-ma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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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일까?...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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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를 사가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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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일려고 마누라 옷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싱거운 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