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모기 물렸을 때***
심은하 : 모기 주둥이 다 부셔버릴꺼야
오지명 : 야 임마 너 모기 너 왜 나물어 어?
너 무슨일 있음 책임 질꺼야? 아 시끄러 고만 물어 시끄러 시끄러.
박영규 : 아 진짜 너 왜 나만 물어 진짜 아~~흐 진짜 돌아 버리겠어 ~~
내가 물지 말라그랬는데 자꾸 물면 내가 뭐가돼냐고~~ 아흐 진짜
박영규2 : 왜 나만 무는겨~~~~귀덕이 물란말여~~~~
김민희 : 내 피가 니꺼야!! 내 핀 누구한테도 줄수 없어
차태현 : 넌 피맛을 몰라
김건모 : 집에서 안 물렸다. 인터파크에서 물렸다
최민수 : 빼라 아프다
김남주 : 모기 상처는 물파스와 상의하세요
신문선 : 아~~아퍼요 10번모기.좀더 정확한 슛을 해야돼요.
찌른곳을 계속 찔려야 골을 넣을수가 있어요 아~~
10번 모기 성공이 에요 아까 물린데 또 물렸어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핑 클 : 날 피로 보지마
김효진 : 너 400번 찌를수 있어?
모기 : 100번도 많은거 아냐?
김효진 : 넌 여잘 몰라
윤다훈: 난 쉽게 빨리지 않아!

1970.01.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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