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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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노래로 만든것 아시죠?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와서 기분좋은 노래가 듣고 싶었죠.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sung by Dawn)

I'm coming home I've done my time
And I have to know what is or isn't mine
If you received my letter
Telling you I'd soon be free
Then you'd know just what to do
If you still want me
If you still want me

Oh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It's been three long years
Do you still want me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Put the blame on me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Bus driver please look for me
'Cause I couldn't bare to see what I might see
I'm really still in prison
And my love she holds the key
A simple yellow ribbon's all I need to set me free
I wrote and told her please

Now the whole damn bus is cheering
And I can't believe I see
A hundred yellow ribbons
'Round the old, the old oak tree

  • Danyboy 1970.01.01 09:33
    영옥님! 참으로 멋진 동영상을 올려 주어 그 옛날 흥얼거리며 다라부르던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이 노래는 우리 6회가 1953년 (고3때) 휴전하고 1954/02월에 졸업한 후 대학재학시절 한창 유행하던 노래였다요. 당시엔 45rpm 도넛트판이 한창 싱글로 유행하던 때이지요. 어느새 그 시절로 돌아 간 기분이 듭니다. 정말 멋진 Video-clip의군요. 참~말~ 좋아요! = 김덕성.6회
  • Danyboy 1970.01.01 09:33
    김영옥님의 "섬세함과 정중동"의 정력,실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아니 벌써 37건씩이나 여기에 글과 그림을 올리시다니! 따로 개인 MP를 개설하지도 않고서. . . 축하하며 "Big Hands" 크~ㄴ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하기야 MP를 개설하고나면 "매일" 글을 올리지 않으면 흔히 하는말로 "떠내려간다"나요! 새로 글을 등록한 사람의 MP가 제일 위로 나온다구요. . 그래서 부담감이 있다구요! 하여간 김영옥님의 건투,선전을 기다리며. . .
  • 김영옥 1970.01.01 09:33
    선배님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희기 게시판에 하루에 한두개는 꼭 올리는데 그때 총동게시판에도 올립니다. 선배님 MP에도 놀러 갔었는데 개인MP까지 인사를 드리자니 시간도 그렇고,제가 부족하기도 하고.....그래서 저희기 게시판과 총동게시판에만 마음을 쓰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선배님께 늘 젊음과 활기를 느끼게 되어 부럽고, 저도 그렇게 닮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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