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來日)입니다.
그대에게 주어진 소중(所重)한 하루를 보람 있고
후회(後悔) 없이 보내소서.
오늘 이 시간은 내 평생(平生)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인생(人生)이란 그날 그 시각(時刻)의 연속(連續)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뉘우칠라 치면 이미 때는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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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옥선배님,
선배님의 글 읽다보니 생각나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