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들어온지도 얼마되지 않었습니다.
걸음마 배운 어린아이들이 아무데나 가듯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꼭지 한테 덜미를
잡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말이지 한글타자 겨우 배워갖고
내가 쓴 글씨가 통신망을 타고 나타난다는것도
여간 신기한 일이 아닌데 여러 동문들의 도움으로 말참견도
하게
걸음마 배운 어린아이들이 아무데나 가듯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꼭지 한테 덜미를
잡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말이지 한글타자 겨우 배워갖고
내가 쓴 글씨가 통신망을 타고 나타난다는것도
여간 신기한 일이 아닌데 여러 동문들의 도움으로 말참견도
하게
. . . . .저두 한달사이에 콩주님, 꼭지님, 천사님, 찍새님 空手(公孫)님 --어이구 많기도 해라!-- 여러 "선생"님들에게서 친절하게 지도를 잘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제자가 된게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자아~ㄹ 부탁합니다. = 김덕성.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