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오얀 햐얀 피부에
누구나 보면
빠져 버리고 싶은
호수같은 두눈.
촉촉한 앵두같은
발그레한 입술.
쭉 뻗은 각선미..
언능 오시와요~
찐~하게 해 드릴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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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넷이라고 말씀을 안드렸네.....요. ㅋㅋㅋㅋ
즐겁게 웃고 살아요~~~~^^
ㅎㅎㅎㅎㅎ~~~~ *^^*

1970.01.01 09:33
뽀~~로 인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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