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변호사와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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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변호사

한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따.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 불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 불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 불을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 불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가 첫 질문을 던졌다.
변호사 :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 불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때는 다리가 세개고,
언덕을 내려 올때는 다리가 4 개인게 뭐죠?”

이질문에, 그 변호사는 당황했고, 랩탑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던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잠시후, 그는 그가 전화 할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시간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는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 불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그녀는 아무말없이, 5 불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맹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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