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님, 뉘신지는 몰라도 선,후배님 중의 한 분이시겠죠~~! 그런데 제가 뭐 고마운 일이 될만한 걸 했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저도 음치 중의 상음치라 노래방가면 꿔다 놓은 보리자루입니다. ^^ 고마워 하시니 제가 쑥스러워서요... ~~~~~~~~~~~~~~~~~~~~~~~~~~~~~~~~~~~~~~~~~~~~~~~~~~ 물매화님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