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유행했던 바보씨리즈 중의 하나!
다시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싶습니다. ^^
어떤 바보 동네에서 벌어진 해프닝인데요.
대낮에 중천에 떠오른 해를 보며 바보아이 둘이서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네요.
한 아이는 `저건 해라고 하는 거야.`
그 말을 들은 옆의 아이는 `아니야 저건 달이야!`
둘이서 옥신각신 말다툼은 끝이 없었는데,
때 마침 옆에 어떤 아저씨 한분이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아이 하나가, `아저씨 저게 해예요? 달이예요? 저거 해 맞죠?
그쵸? 아저씨?`라고 했답니다.
옆의 아이 앞으로 나서며,`아저씨 저거 달이죠? 얘는 자꾸 저게 해래요.`
그 아저씨 아이들 머리를 쓰다 듬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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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나도 이 동네 이사온지가 며칠 안되어서 잘 몰러~~~!`
다시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싶습니다. ^^
어떤 바보 동네에서 벌어진 해프닝인데요.
대낮에 중천에 떠오른 해를 보며 바보아이 둘이서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네요.
한 아이는 `저건 해라고 하는 거야.`
그 말을 들은 옆의 아이는 `아니야 저건 달이야!`
둘이서 옥신각신 말다툼은 끝이 없었는데,
때 마침 옆에 어떤 아저씨 한분이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아이 하나가, `아저씨 저게 해예요? 달이예요? 저거 해 맞죠?
그쵸? 아저씨?`라고 했답니다.
옆의 아이 앞으로 나서며,`아저씨 저거 달이죠? 얘는 자꾸 저게 해래요.`
그 아저씨 아이들 머리를 쓰다 듬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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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나도 이 동네 이사온지가 며칠 안되어서 잘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