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위야? 엄마가 위야?

by c-ma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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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위야? 엄마가 위야?★


시골 어느 마을에서 두 어린이가

양지 바른 곳에 쪼그리고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집은 엄마가 위야!

뭐~ 라고, 우리집은 항상 아빠가 윈데?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동내 아저씨가 호되게 나무랐다.

못된 녀석들, 너희들 무슨 이야길 하는 거야!

한참 꾸중을 듣고 있던 한 꼬마가 고개를 갸웃둥 하더니...







아저씨,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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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새해를 맞아 나이 이야길 하고 있는데요?!????ㅋㅋㅋㅋ 헤헤 ~~^^;;;





★속쌀 쑤시개....★

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때 남한 관광객 한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인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아름다운 금강산 구경을 하다 짖굿게

안내인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퍼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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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