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Boy

by c-ma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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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꾸물꾸물하고 멜랑꼬리한 날씨...

몸은 왜이리 천근만근 무겁나

아랫목에 허리지지며

풀어지고 싶은데...

아니지

억지로라도...

음악에나 한껏 취해봐야지

Danny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