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이지만 선배님들의 재미난 글을 읽으려고 들어 왔지만 새로 올라온글이 없내요. 아참 제 인사가 늦엊네요. 저는 36회로 지금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정말로 재밋게 봤는데 오늘은 웬지 허젼 하네요. 많은 선배님들께서 재미난 글을 올려 주셨지만 특히 이기승 선배님께서 안계신 이 사이트 정말로 쓸쓸 하군요. 성광필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어느 청년과 식물 인간 이었던 여인의 사랑 이야기 감동적 이었습니다.
근데요 여기서도 월드컵 중계 하걸랑요. 폴란드전은 사정상 보지 못했고 나머지 세경기는 여기 교민들이 대형 화면이 있는 곳에서 단체 관람 하면서 응원 했어요. 내일도 응원 하러 갑니다. 근데요 이나라에서는 빨간색이 인기가 없어서 빨간티 구하기가 어려워요....
근데요 여기서도 월드컵 중계 하걸랑요. 폴란드전은 사정상 보지 못했고 나머지 세경기는 여기 교민들이 대형 화면이 있는 곳에서 단체 관람 하면서 응원 했어요. 내일도 응원 하러 갑니다. 근데요 이나라에서는 빨간색이 인기가 없어서 빨간티 구하기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