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시마는 닮았다.

by 李基承(19회)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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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리의 하루

아침먹고 ..



자고..



점심먹고..



또자고..



싸돌아 댕기고..



길 잃어 울고 ..



다시자고..



저녁 안 주니깐 쳐다보고



한번 야리고



말똥 말똥 쳐다보다가



하품하고



역시 또자고..



내일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