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ridge;`width=580 height=480>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Prev 무르익은 봄밤에 듣는 노래... 무르익은 봄밤에 듣는 노래... 1970.01.01by Psyche(28회) 재수없는 넘... Next 재수없는 넘... 1970.01.01by 李 基 承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학상 이거 맞아? Date1970.01.01 By李基承(19회) Views634 Read More 철인3종 강점례 할머니 안티미스코리아 출사표 Date1970.01.01 By조선일보-퍼옴 Views596 Read More 안티미스코리아-운동하는 여성이 아름다워 Date1970.01.01 By한겨레-펌 Views566 Read More 무르익은 봄밤에 듣는 노래... Date1970.01.01 ByPsyche(28회) Views567 Read More 숨어 우는 바람 소리 - 이정옥 Date1970.01.01 By李 基 承 Views676 Read More 재수없는 넘... Date1970.01.01 By李 基 承 Views712 Read More 골프. 이렇게 치는거라우... Date1970.01.01 By李 基 承 Views779 Read More 바이러스로부터 컴퓨터를 지키는 방법 Date1970.01.01 By김모 Views500 Read More 여기는요...건강하고 밝은 세상을 지향하는... Date1970.01.01 By김일섭 Views286 Read More 파리넬리의 노래는 그야말로 천상의 소리... Date1970.01.01 By李 基 承 Views432 Read More 약~오르지..... Date1970.01.01 By李 基 承 Views572 Read More 보고 싶은 친구들아.... Date1970.01.01 By정미령 Views361 Read More `자유로운 삶, 평화로운 삶` (시민 강연회) Date1970.01.01 By함옥순 Views554 Read More 한 많은 여자!!! Date1970.01.01 By李 基 承 (19회) Views556 Read More 생각하며 하는 말... Date1970.01.01 By李 基 承 (19회) Views496 Read More 동심초 Date1970.01.01 By 權 赫 蘭 (27회) Views638 Read More 심심하시다구요..그럼 가지고 놀다 가세요... Date1970.01.01 By李 基 承 (19회) Views530 Read More 사월의 노래 Date1970.01.01 By權 赫 蘭(27회) Views664 Read More 남자 동문 필독!!! Date1970.01.01 By李 基 承 (19회) Views549 Read More 월요일 아침 ..명상음악으로... Date1970.01.01 By李 基 承 (19회) Views5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45 Next / 145 GO XE1.11.6 Layout1.5.8 HOME 로그인 회원가입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