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공기와 물과 같아서 그분이 우리 곁에 바짝 계실 땐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 곁을 영영 떠나고 나시면 비로소 그분이 우리 속에 차지하고 계셨던 공간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그제서야 압니다.
어느 인도(India) 친구가 ` this is one of the wonderful mails I ever received in my life`라는 글과 함께
보내 온 것을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자녀들에게도 보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