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일생

by 김윤종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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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공기와 물과 같아서 그분이 우리 곁에 바짝 계실 땐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 곁을 영영 떠나고 나시면 비로소 그분이 우리 속에 차지하고 계셨던 공간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그제서야 압니다.


어느 인도(India) 친구가 ` this is one of the wonderful mails I ever received in my life`라는 글과 함께


보내 온 것을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자녀들에게도 보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