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김진수입니다. 정식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13회 정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께도 인사드립니다. 심심할때 읽으시라고 월간지, 주간지 가져왔습니다. 잘 보이게 편집을 했는데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