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을 기다리며...

by 4411바보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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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와! 무지 아름다우네요.

29세된 아들 초등 학교때,핸리 혜성? 보려구 함께 남한 산성에 갔던 기억이
어렴 풋이 생각 나네요.

참 좋으 시겠다. 아름다운것만 보시구.
부럽네요.

우릴위해 수고해 주시는것 감사 하구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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