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_0000391.jpg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 푸시고 잘들 귀가 하셨는지요?
처음으로 참석해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총명하고 패기만만하던 동문들이 아저씨,아주머니가 되어 있더군요.
뭐,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월이 무상하다는 것이지요.
동창 옥자가 제 개인블로그를 궁금해 해서 올립니다.
부끄럽습니다.
네이버 kutentag
그럼 이만 총총.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 푸시고 잘들 귀가 하셨는지요?
처음으로 참석해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총명하고 패기만만하던 동문들이 아저씨,아주머니가 되어 있더군요.
뭐,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월이 무상하다는 것이지요.
동창 옥자가 제 개인블로그를 궁금해 해서 올립니다.
부끄럽습니다.
네이버 kutentag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