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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살 (關東大虐殺) - 민족의 원흉 미즈노[水野鍊太郞]



関東大虐殺(关东大虐杀) - 民族の元凶 水野鍊太郞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직후, 일본 경시청은 정부에 출병을 요청했고, 내무대신 미즈노[水野鍊太郞:전조선총독부 정무총감], 경시총감 아카이케[赤池濃:전조선총독부 경무국장] 등은 2일 도쿄·가나가와 현의 각 경찰서와 경비대로 하여금 한국인 폭동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도록 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보고한 바에 따르면 6,661명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일본은 노동자계급의 성장, 쌀소동, 일본공산당의 성립에 따른 계급투쟁의 격화와 활발해지는 한국·중국의 민족해방운동에 직면하여 한국인과 사회주의자를 탄압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한 사회혼란은 탄압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1923年9月1日 関東大地震の直後、日本の警視庁は 政府に 出兵を 要請し、内務大臣水野[水野鍊太郞:前朝鮮総督府政務総監]、警視総監赤池[赤池浓:前朝鮮総督府警務局長]などは 2日、東京·神奈川県の 各警察署と 警備に とって 韓国人暴動のデマをまき散らしリドロクしました。 当時 大韓民国臨時政府の <独立新聞> 特派員が 調査·報告したところによると 6,661人が殺害されたとされています。当時の 日本は、労働者階級の成長、米騒動、日本共産党の成立に 伴う 階級闘争の激化と 活発になる 韓国·中国の 民族解放運動に 直面して 韓国人と 社会主義者を 弾圧する 機会を 窺っていました。 この時に起こった 大地震による 社会の 混乱は、弾圧の 良い 機会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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