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위안부의 최후는?

by kpsung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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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위안부의 최후는?



정신대는 공장에 나가 일하는 것이고,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터에 있는 일본군을 위해 15세에서 19세에 이르는 꽃다운 조선 처녀들을 강제로 끌고 가서 일본군의 노리갯감으로 만든 거야.

일본군 위안부는 여자 정신대 근무령이 발표되기 훨씬 전인 1930년대부터 이미 있었어. 일본군 위안부는 만주, 중국, 필리핀, 오키나와, 훗카이도 등 일본군이 가는 전쟁터마다 보내졌어. 그런데 일본이 패하게 되자, 일본은 이들을



1)동굴 속에 모아놓고 폭파시키거나

2)참호 속에서 몰살시키기도 하고,

3)이들을 태운 배를 바다에 띄운 다음 기뢰에 부딪치게 해서 한꺼번에 죽게 했어.

4)그럴 시간조차 없을 때는 그냥 버리고 떠나 버렸지.



낯선 외국 땅에 버려진 일본군 위안부들은 이리저리 떠돌며 간신히 목숨을 이어가야만 했단다.

살아남아서 고국에 돌아온 일본군 위안부들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며 살았어.

정부도 돌봐줄 생각은 하지 않았지.

그러다가 1991년에 일본군 위안부였던 김학순 할머니가 용감하게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어. 유엔에서도 일본의 일본군 위안부 동원은 '국제법 위반'일라고 공식선언했단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어.

줄잡아 10만~13만명정도의 조선처녀들이 위안부로 동원되었어.



-한국사편지 5권 183페이지 (박은봉 저)



13万慰安婦の最後は?



挺身隊は工場に私が働くことで、日本軍慰安婦は戦地にいる日本軍のために15歳から19歳までの花の朝鮮娘を強制的に連れて行って日本軍のノリゲトガムで作ったんだ。

日本軍慰安婦は女子挺身隊勤務令が発表されるはるか前の1930年代からすでにあった。

日本軍慰安婦は満州、中国、フィリピン、沖縄、北海道など日本軍が行く戦場に送らきた。ところが、日本が敗れると、日本はこれらを


1)洞窟の中に集めておいて爆破させたり、

2)トレンチの中で皆殺しさせて、

3)これらを乗せた船を海に浮かべた次の機雷にぶつかって一度死ぬよ。

4)その時間さえない時はそのまま捨てて去ってしまった。



見知らぬ外国の土地に捨てられた日本軍慰安婦たちは前後に流れて辛うじて命をイオガヤがしたんだ。

生き残り故国に帰ってきた日本軍慰安婦たちは、自分の過去を隠し生きた。政府も世話をするつもりはないけ。

そうするうちに1991年に日本軍慰安婦だった金学順さんが勇敢に証言をして出て日本軍慰安婦問題は世の中に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

国連でも日本の日本軍慰安婦動員は"国際法違反"であると公式に宣言したのだ。しかし、まだ日本は何らの責任がないと言い逃れをしている。

少なく見積もっても10万〜13万人程度の朝鮮の娘たちが慰安婦として動員されたの。



- 韓国史手紙5巻183ページ(バクウンボン私)